지금

얼마되지 않은 앳된 이별이 머릿속을 헤집고 지나간다.

또 다시 미련이란 놈이기다렸다는 듯이 내목을 조른다.

거울은 나에게 지워진 반을 내놓으라고 성화고,

그 말에 대답하지 못하는 나는 또 한 없이 고개만 떨군다.

안녕. 땅바닥아...


미안해..

by KaiDRase | 2008/06/24 21:31 | another.story._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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