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반복
요 몇일 또 잠을 안 잤더니,
입안이 터졌다.
침을 뱉을 때마다 피가 나온다.
피로하고 피곤하지만,
나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의 문자와 한마디도 없는 전화.
하지만 내 몸이 청량해진다.
이렇게 작은 것을 내가 해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후회스럽다.
서로 많이 안다면 알고, 모른다면 몰랐던 사이.
서로 많이 알기에 많은 것을 해준 사람과
서로 많이 알기에 많은 것을 받은 사람이
지금은 다른 생각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린 것들,,
내가 몰랐던 사이에 하나씩 잃어버린 것들,,
이제와서 되찾기에는 그 길이 쉽진 않지만,
그러기에 나는 더 바란다.
내가 안식처가 되주기를,,
이제는 내가 더 많은 것을 해 줄 수 있기에..
오늘도 기대한다.
바보처럼 한 쪽만 바라보면서, 기대한다.
입안이 터졌다.
침을 뱉을 때마다 피가 나온다.
피로하고 피곤하지만,
나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의 문자와 한마디도 없는 전화.
하지만 내 몸이 청량해진다.
이렇게 작은 것을 내가 해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후회스럽다.
서로 많이 안다면 알고, 모른다면 몰랐던 사이.
서로 많이 알기에 많은 것을 해준 사람과
서로 많이 알기에 많은 것을 받은 사람이
지금은 다른 생각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린 것들,,
내가 몰랐던 사이에 하나씩 잃어버린 것들,,
이제와서 되찾기에는 그 길이 쉽진 않지만,
그러기에 나는 더 바란다.
내가 안식처가 되주기를,,
이제는 내가 더 많은 것을 해 줄 수 있기에..
오늘도 기대한다.
바보처럼 한 쪽만 바라보면서, 기대한다.
# by | 2008/07/02 15:32 | another.story._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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