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T Show 2009 방문기 _ in SKT (1) [ I T ]인생의 패러티 비트

World IT Show 2009 를 7월 19일 금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시험마치고 바로 간거라서 엄청나게 피곤했지만,
꽤나 볼만한 것들이 많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COEX 대서양관, 태평양관에서 열렸고,
관람 순서는 대서양관 -> 태평양관이었습니다.

대서양관은 주로 대기업의 제품 소개가 많았고,
중소기업들은 태평양관에서 유치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대서양관에서 너무 열심히 놀아서,
태평양관은 열심히 보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ㅠ

우선 시작합니다.

World IT Show 2009 대서양관

SKT 편

SKT 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양쪽편으로 부스를 마련했고,
그 부스 규모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SKT 의 입구 크리로 인해서,
너무 엔조이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어쨋든 Show 니까..

볼만한 것들도 꽤 있었지만, 
SKT 의 너무 신나는(!) 홍보정책 때문에
조금 정신 산만하게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들어가면 우선 오른편에는 기냥 잡다한 것들(무대 및 관심용 자동차 등등)이 있었고,
왼쪽으로 넘어오면 SKT 부스가 시작됐는데요,
우선은 원격을 이용한 제품들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예전부터 말이 많이 나왔었던 응급처치 시스템은 이제 시연제품이 완성도가 높게 나오는 군요.

그리고 그 옆에 있었던
원격 로봇(군사용)도 한장..
별로 신기하진 않았습니다.


역시 IT Show 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들은 IT 제품들의 시연이죠.
(만져보지 못했던 제품들도 양껏 만져볼수 있는... ㅎ)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블랙베리 입니다.
인터넷 상에서도 얘기가 많이 나오고,
많은 관심을 끌고 있어서 한번 쯤 만져보고 싶었던 모델인데요.

만져본 이후의 감상은 ... 생각보다 별로?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면부는 상당히 깔끔하게 나오는데 반해서,
메뉴 이동방식이 생각보다 불편하구요.
특히 전자식 트랙볼의 느낌이 저에게는 썩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느리다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역시 스마트 폰에서 직관적인 터치가 아닌 경우엔
조금 불편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화면이 상당히 깨끗하다고 할까요?
그 부분은 맘에 들었고,
가로로 넓은 화면이다보니,
스크롤링이 많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독성은 괜찮았습니다.

키패드는 생각보다 누르기 많이 불편하더군요..
물론 누르기 최대한 쉽게 디자인 되었겠지만,
손이 큰 편인 저로서는.. 오타만..

그리고 쉬프트 기능이 없어서 생각보다 전환하면서 입력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기호 넣기도 쉽지 않고,,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조금만 더 인터페이스에 신경을 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기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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